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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다음날, 급성 심근경색 위험 1.46배 ▲
황사가 관측된 다음날 급성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일본 구마모토대학, 교토대학, 고가쿠인대학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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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유라시아 대륙의 사막 영역, 즉 고비 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바람을 타고 계절풍에 실려 한반도와 일본열도까지 도달한다. 황사는 이동하면서 대기 오염 물질 등이 섞여 순환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2010년 4월부터 2015 년 3월말까지 일본에서 황사가 비교적 많이 관찰되는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병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 3713명의 데이터와 연구 기간 중 총 41일간 관측된 황사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황사가 관측된 다음날 급성 심근경색이 발병한 사람은 황사가 없는 날의 다음날 발병 한 사람의 수의 1.46배로 나타났다. 황사가 나타난 다음 날 심근경색을 일으킨 환자군이 가진 위험 요인은 고연령, 여성, 당뇨병 및 만성 신장질환 환자 등이었다.

황사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매커니즘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구마모토 대학 코지마 특임교수는 "황사에 부착된 오염 물질을 흡입하면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심근경색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사람은 황사가 증상을 유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European Heart Journal 에 실렸으며, 일본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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